그 여름의 태풍
SBS에서 2005년에 방영한 대한민국 드라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그여름의 태풍》은 2005년 5월 28일부터 2005년 9월 4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이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그 여름의 태풍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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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TV |
방송 기간 | 2005년 5월 28일 ~ 2005년 9월 4일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밤 8시 4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30부작 |
프로듀서 | 정효 |
제작사 | 이관희 프로덕션 |
제작 | 김호웅 |
연출 | 이관희, 황혁 |
조연출 | 신강재 |
극본 | 최성실 |
출연자 | 정다빈, 한예슬, 이재황, 정찬 |
외부 링크 | <그 여름의 태풍>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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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첫 회에서 유명 축구선수를 비하하는 의혹이 제기된 데다가[1] 두 여주인공의 어설픈 연기력 뿐 아니라[2] 결말도 조기종영하듯 급박하게 마무리한 느낌을 받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광석은 정미령과의 불륜으로 강정옥과 이혼한다. 아들 지민은 한광석이 데려가지만 당시 임신 중이었던 강정옥이 낳은 딸 수민은 강정옥의 오빠 부부인 강철규와 오성미가 기른다.
세월이 흘러 배우가 된 수민은 한광석-정미령의 딸 은비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지하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자신의 친오빠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주요 인물
주변 인물
그 외 인물
- 김은구 (2005년 5월 29일). “'그 여름의 태풍' 유명 축구선수 비하?”. 스타뉴스. 2017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서병기 (2005년 9월 5일). “SBS ‘그 여름의 태풍’, 정다빈 한예슬 연기 아쉬웠다”. 헤럴드POP. 2017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이동현 (2005년 5월 5일). “서민정 "연기에만 전념"”. 스포츠한국. 2016년 5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