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
오늘날의 김해시에 존재했던 가야계 국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금관국(金官國) 또는 가락국(駕洛國), 통칭 금관가야(金官伽倻)는 42년부터 532년까지 오늘날의 김해시에 존재했던 가야계 국가이다.
간략 정보 금관국, 수도 ...
금관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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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官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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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를 포함한 육가야의 위치와 강역. | ||||
수도 | 김해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왕 42년 ~ 199년 521년 ~ 532년 | 수로왕(초대) 구형왕(말대) | |||
국성 | 김해 김씨 | |||
인문 | ||||
공용어 | 가야어 | |||
민족 | 변한인 | |||
종교 | ||||
종교 | 불교, 샤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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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는 1세기 중엽부터 4세기 말까지 전기 가야 연맹의 맹주였으나, 4세기 말에 왜와 연합하여 신라를 공격하다가 400년에 신라로부터 구원 요청을 받은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종발성(부산 추정) 공격에 세력이 약화되었고 국가는 지속되었으나 후기 가야 연맹체인 대가야와 안라국에 가야 연맹체의 맹주 자리를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