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건순(金建淳, 1776년 ~ 1801년 6월 1일)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노론 출신의 유일한 천주교 신자이자 순교자였다.[1] 세레명은 요사팟이다. 경기도 여주 지역의 초기 천주교 신앙공동체 지도자였다. 종가로 입양되었으나 천주교도가 되자 일족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 때 순교하였고 사형후 종손의 자격이 박탈되었다. 문집으로는 《천당지옥론(天堂地獄論)》이 있다. Jetson Nano B01 4GB Developer Kit
김건순(金建淳, 1776년 ~ 1801년 6월 1일)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노론 출신의 유일한 천주교 신자이자 순교자였다.[1] 세레명은 요사팟이다. 경기도 여주 지역의 초기 천주교 신앙공동체 지도자였다. 종가로 입양되었으나 천주교도가 되자 일족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 때 순교하였고 사형후 종손의 자격이 박탈되었다. 문집으로는 《천당지옥론(天堂地獄論)》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