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
조선 시대 후기의 풍자 시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병연(金炳淵, 1807년(순조 7년) ~ 1863년(철종 14년) 3월 25일)은 조선 시대 후기의 풍자 시인이자 방랑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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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김병연金炳淵, 작가 정보 ...
김병연 金炳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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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807년 조선 경기도 양주군 (추정) |
사망 | 1863년 3월 25일 (57세) 조선 전라도 동복현 |
국적 | 조선 |
직업 | 시인 |
학력 | 1826년 백일장 과거 장원 급제 |
종교 | 유교(성리학) |
필명 | 자는 성심(性深) 호는 이명(怡溟)·지상(芝祥)·난고(蘭皐) 별칭은 방랑 시인(放浪 詩人) 일명은 김난(金鑾, 金蘭, 김란) 속칭은 김삿갓, 김입(金笠, 김립) |
활동기간 | 1826년 ~ 1863년 |
장르 | 한시 |
부모 | 아버지 김안근(金安根) 어머니 함평 이씨 부인(咸平 李氏 夫人) |
배우자 | 장수 황씨 부인(長水 黃氏 夫人) |
자녀 | 장남 김학균(金學均)[1] 차남 김익균(金翼均) 3남 김영규(金英楏) |
형제 | 형 김병하(金炳河) 아우 김병호(金炳浩) 아우 김병두(金炳浢) |
친지 | 친조부 김익순(金益淳) 외조부 이유수(李儒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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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흔히 김삿갓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