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택조선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양택(金陽澤, 1712년 ~ 1777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사서(士舒), 호는 건암(健庵),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훈구대신 김국광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정조의 노론 측근이다.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고, 정조의 신임을 받은 영의정이며, 노론의 핵심 거두였지만, 김하재의 역모 사건으로 관작이 삭탈되었다가 뒤에 정조에 의해 회복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6년 7월)
김양택(金陽澤, 1712년 ~ 1777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사서(士舒), 호는 건암(健庵),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훈구대신 김국광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정조의 노론 측근이다.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고, 정조의 신임을 받은 영의정이며, 노론의 핵심 거두였지만, 김하재의 역모 사건으로 관작이 삭탈되었다가 뒤에 정조에 의해 회복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