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남
조선 중기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응남(金應南, 1546년 ~ 1598년 12월 21일(음력 11월 24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중숙(重叔), 호는 두암(斗巖).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하는 선조를 호종(扈從)하였고, 1594년 우의정, 1595년 좌의정에 올랐다. 시호는 충정(忠靖)이다.
간략 정보 김응남金應南, 임기 ...
김응남 金應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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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조선국 의정부 좌의정 (前 朝鮮國 議政府 左議政) | |
임기 | 1595년 ~ 1597년 |
군주 | 조선 선조 이연 |
이름 | |
별명 | 자 중숙(重叔) 호 두암(斗巖) 시호 충정(忠靖)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46년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거주지 | 조선 한성부 |
사망일 | 1598년 12월 21일(1598-12-21)(52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에서 병사 |
학력 | 1568년 증광문과에 을과 급제 |
경력 | 문관, 작가, 시인, 문장가 |
정당 | 무소속 |
본관 | 원주 |
부모 | 아버지 김형, 어머니 서흥 김씨 |
배우자 | 한산이씨(韓山李氏), 해남윤씨(海南尹氏) |
자녀 | 적자 김명룡(金命龍), 서자 김명시(金命時) |
종교 | 유교(성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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