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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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래(1983년 6월 14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 모션캡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모션디렉터로 영화 연출에도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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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공부하고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였다. 영화 〈미스터 고〉의 링링 역으로 오디션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15세 때 지방 극단에서 연극을 시작하여 오랜 시간을 연극 배우로 활약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 〈점박이2〉를 작업할 때에는 배우 출신 CG슈퍼바이져까지 섭렵한 특이한 이력을 지닌 배우이다. 한국 플라멩코협회 수석무용수라는 특이한 경력을 지녔으며 현대 무용, 발레 공연에도 출연하였다.
무용, 무술, 모션캡쳐, 안무,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