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인 Bentheuphausia amblyops라는 한 종만 있다. 현존하는 가장 원시적인 크릴 종으로 간주된다. 상업용 크릴 어업에서 잘 알려진 난바다곤쟁이과 종에는 남극크릴(Euphausia Superba), 태평양 크릴(E. pacifica) 및 북부 크릴(Meganyctiphanes
우리나라는 1978년 남극해의 크릴 조사를 시작해서 1988년2월17일 서남극의 킹조지섬에 상주과학기지인 세종기지를 건설하였다. 1988년 2월에는 서남극의 킹조지섬에 상주 과학기지인 세종과학기지 (남위 62˚13', 서경 58˚47')를 건설하여 본격적인 남극연구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