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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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태양》은 MBC에서 1983년 7월 11일부터 1983년 11월 5일까지 방영된 경제현장 드라마이다. 1983년 7월 11일부터 1983년 10월 24일까지는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영하였고, 이후에는 시간대를 일요일 아침 10시 10분으로 옮겨 방영하였으나 더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1983년 11월 5일자로 마무리되었다.[1]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내일은 태양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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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3년 7월 11일 ~ 1983년 11월 5일 |
방송 시간 | 본문 방송 시간 참조 |
방송 분량 | 50분 |
방송 횟수 | 14부작 |
연출 | 유길촌, 고석만, 최종수 |
각본 | 오재호, 이은교, 한유림, 고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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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드라마로 매회마다 단막극 형식으로 다른 인물과 이색업종을 소재로 하였고, 모범적인 성공을 거둔 사업가의 입지전적 스토리를 비롯하여 중소업체의 경영실상, 노사문제, 돈과 인간과 사회의 관계 등을 자문을 얻어 제작하여 방영하였다.[2] 그리고 매회마다 등장 인물이 다르기 때문에 MBC 전속 배우들이 대부분 출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