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누라리횬(일본어: ぬらりひょん)은 일본의 요괴 또는 모노노케이다.[1] 《화도 백귀야행》의 〈누라리횬〉 어디 한 곳에 매여있지 않는 요괴로 알려져 있다.[2] 본고장은 오카야마현과 아키타현으로, 오카야마에서는 허깨비의 일종으로, 아키타에서는 백귀야행을 인솔하는 요괴의 총대장으로 전승되고 있다.[1]
누라리횬(일본어: ぬらりひょん)은 일본의 요괴 또는 모노노케이다.[1] 《화도 백귀야행》의 〈누라리횬〉 어디 한 곳에 매여있지 않는 요괴로 알려져 있다.[2] 본고장은 오카야마현과 아키타현으로, 오카야마에서는 허깨비의 일종으로, 아키타에서는 백귀야행을 인솔하는 요괴의 총대장으로 전승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