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라 히사오
한국계 일본의 야구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우라 히사오(일본어: 新浦 壽夫, 1951년 5월 11일 ~ )는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출생하고 시즈오카현에서 자랐으며 일본 프로 야구와 KBO 리그에서 뛰었던 한국계 일본인 투수이다.[1]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선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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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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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일본 | |||
생년월일 | 1951년 5월 11일(1951-05-11)(73세) | |||
출신지 |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 | |||
신장 | 183cm | |||
체중 | 80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67년 | |||
첫 출장 | NPB / 1971년 4월 13일 KBO / 1984년 4월 7일 인천 대 삼미전 | |||
마지막 경기 | NPB / 1992년 KBO / 1986년 | |||
획득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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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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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전 한국명은 김일융(金日融)이며, 현재는 일본 후쿠오카 방송, 도호쿠 방송 야구 해설 위원, 한국 동아일보의 스포츠동아 일본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