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경왕후
조선 중종의 왕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단경왕후 신씨(端敬王后 愼氏, 1487년 2월 16일 (음력 1월 14일)~1558년 1월 6일(음력 1557년 12월 7일))는 조선 중종의 정비(正妃)이다. 조선의 역대 왕비 중 제일 짧은 7일의 재위 기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종반정 직후 역적의 딸로 연좌되어 폐출된 후 230여년 후인 영조 대에 부모와 함께 복권되었다.[1]
간략 정보 단경왕후端敬王后, 재위 ...
단경왕후 端敬王后 | |
---|---|
조선 중종의 정비 | |
재위 | 1506년 9월 2일 ~ 9월 9일 (음력) |
전임 | 폐비 신씨 |
후임 | 장경왕후 윤씨 |
이름 | |
이칭 | 신비(慎妃) · 폐비(廢妃) · 폐비 신씨(廢妃 慎氏) |
시호 | 단경(端敬) |
휘호 | 공소순열(恭昭順烈)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87년 2월 16일(1487-02-16) (양력) |
사망일 | 1558년 1월 6일(1558-01-06) (70세) (양력) |
가문 | 거창 신씨 |
부친 | 익창부원군 신수근 |
모친 | 청원부부인 한은광 |
배우자 | 중종 |
자녀 | 없음 |
능묘 | 온릉(溫陵)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13-2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