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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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치리 느티나무(潭陽 大峙里 느티나무)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느티나무이다.[1]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84호로 지정되었다.
간략 정보 종목, 수량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종목 | 천연기념물 제284호 (1982년 11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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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주 |
소유 | 전라남도 교육감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 787-1번지 |
좌표 | 북위 35° 16′ 40″ 동경 126° 53′ 2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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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초등학교 교정에 심겨 있으며,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34미터, 가슴 높이의 둘레가 8.78미터에 이른다. 조선 태조가 전국을 돌면서 명산을 찾아 공을 드리던 중 이곳에서 공을 드리고 손수 심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