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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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大邱銀行, Daegu Bank)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한 지방은행으로, DGB금융지주(DGB금융그룹)의 은행부문 자회사인데, 주 영업 구역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1] 지역 이외에는 경상남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에 지점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일제강점기의 은행에 대해서는 대구은행 (일제강점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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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8년 1월 8일 |
시장 정보 | 한국: 005270(1972.5.12 상장, 2011.6.7 상장폐지(DGB금융지주로 이관) |
산업 분야 | 은행 |
서비스 | 국내은행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수성동2가, 본점)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111 (칠성동2가, 제2본점) |
핵심 인물 | 황병우(은행장) |
제품 | 금융상품 |
영업이익 | 292,773,104,177원(2015) |
261,841,231,481원(2015) | |
자산총액 | 44,522,990,381,770원(2015) |
주요 주주 | DGB금융지주: 100% |
종업원 수 | 2,844명 (2015) |
모기업 | DGB금융그룹 |
자본금 | 680,625,000,000원(2015.12) |
웹사이트 | 대구은행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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