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함대 자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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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양함대 자침(-大洋艦隊自沈, 독일어: Selbstversenkung der Kaiserlichen Hochseeflotte), 영어: Scuttling of the German fleet at Scapa Flow은 1919년 6월 21일 영국 해군의 정박지인 스캐퍼플로에서 독일 대양함대가 집단으로 자침한 사건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1월) |
간략 정보 대양함대 자침, 날짜 ...
대양함대 자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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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후처리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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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시드니 프레멘틀 | 루트비히 폰 로이터 | ||||||
병력 | |||||||
제1전투전대 | 대양함대 | ||||||
피해 규모 | |||||||
없음 | 함대 완파, 9명 사망, 16명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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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독일 황립해군 해병대는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의 스카파 플로우에 있는 영국 해군 기지 항구에서 저지되는 동안 선원들에 의해 좌초되었다. 대양 함대는 휴전 협정에 따라 그곳에 억류되어 있었고, 그 동안 선박의 운명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졌다. 영국이 일방적으로 배를 탈취하거나 당시 독일 정부가 베르사유 조약을 거부하고 전쟁 노력을 재개할 것을 두려워한 루트비히 폰 로이터 제독은 함대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1]
자침은 1919년 6월 21일에 수행되었다. 개입한 영국 경비함은 일부 선박을 해변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74척의 억류된 선박 중 52척이 침몰했다. 많은 난파선은 다음 20년 동안 인양되었고 폐기를 위해 견인되었다. 남아있는 것은 인기있는 레크리에이셔널 다이빙이었으며, 배는 강철의 공급원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