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영어: Korean Air Lines YS-11 hijacking)은 1969년 12월 11일 대한항공의 YS-11 여객기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헌병 출신 고정간첩에 의해 공중 납치돼 함흥시 인근의 선덕비행장에 강제 착륙한 사건이다.
간략 정보 개요, 발생일시 ...
대한항공 YS-11 납북 사건 |
사고 동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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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발생일시 |
1969년 12월 11일 |
발생유형 |
항공기 납치 |
발생원인 |
군 출신 고정간첩의 권총 위협 |
발생장소 |
대관령 상공 |
비행 내용 |
기종 |
YS-11 쌍발기 |
소속 |
대한항공 |
등록번호 |
HL5208 |
출발지 |
강릉비행장 |
목적지 |
김포국제공항 |
탑승승객 |
47명 (범인 1명 포함) |
승무원 |
4명 |
피해 내용 |
부상자 |
11명 (억류) |
생존자 |
승객 39명만 송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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