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소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데이터베이스 소비(データベース消費)는 일본의 평론가 아즈마 히로키가 제기한 개념으로, 이야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구성 요소가 소비의 대상이 되는 콘텐츠의 수용 방법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