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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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은행(同和銀行)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실향민이 중심이 되어 설립했던 대한민국의 은행으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존속했던 금융기관이다. 117만 3,849명에 이르는 실향민과 1,561개의 단체를 망라한, 거대한 규모의 주주로 이루어져 있었다.
동화은행(同和銀行)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실향민이 중심이 되어 설립했던 대한민국의 은행으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존속했던 금융기관이다. 117만 3,849명에 이르는 실향민과 1,561개의 단체를 망라한, 거대한 규모의 주주로 이루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