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티노 니토 코르티소 코엔(스페인어:Laurentino Nito Cortizo Cohen, 1953년1월 30일~ )은 파나마의 정치인이다. 그는 2019년7월 1일부터 파나마의 대통령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일전에 국회의원[1] 및 농업축산개발부 장관직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국회의원직을 지냈던 그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1년 간 국회의장직을 역임했다.[2]
민주혁명당 당원인 그는 2019년 5월 5일 대선에서 33.27%를 득표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