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독일어: Robert Ritter von Greim 1892년 6월 22일 ~ 1945년 5월 24일) 은 독일의 원수, 비행기 조종사, 군 장교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마지막 사령관이다. 패전 후에 사이안화 칼륨을 먹고 자살하였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Robert Ritter von Greim 1940년의 폰 그라임. 출생지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바이로이트 사망지 연합국 군정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복무기간 1911년–1945년 최종계급 항공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der Flieger) 지휘 공군최고지휘관 주요 참전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서훈 닫기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독일어: Robert Ritter von Greim 1892년 6월 22일 ~ 1945년 5월 24일) 은 독일의 원수, 비행기 조종사, 군 장교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마지막 사령관이다. 패전 후에 사이안화 칼륨을 먹고 자살하였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Robert Ritter von Greim 1940년의 폰 그라임. 출생지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바이로이트 사망지 연합국 군정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복무기간 1911년–1945년 최종계급 항공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der Flieger) 지휘 공군최고지휘관 주요 참전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서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