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뉘 디방고
카메룬의 음악가 (1933-202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뉘 디방고(프랑스어: Manu Dibango, 1933년 12월 12일 ~ 2020년 3월 24일)는 카메룬의 음악가이자 작곡가로 색소폰과 비브라폰 연주를 한다. 재즈, 펑크, 전통적인 카메룬 음악을 혼합한 음악 스타일을 개발했다. 1972년 싱글 음반 〈Soul Makossa〉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마뉘 디방고Manu Dibango, 기본 정보 ...
마뉘 디방고 Manu Diban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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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에마뉘엘 은조케 디방고 (Emmanuel N'Djoké Dibango) |
출생 | 1933년 12월 12일(1933-12-12) 카메룬 두알라 |
사망 | 2020년 3월 24일(2020-03-24)(86세) 프랑스 파리 |
성별 | 남성 |
국적 | 카메룬 |
직업 | 음악가 |
장르 | 스쿠스, 아프로펑크, 아프로비트, 재즈, 마코사, 펑크, 월드 뮤직 |
활동 시기 | 1968년 ~ 2020년 |
악기 | 색소폰, 비브라폰, 해먼드 오르간,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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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방고는 2020년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동료 음악인 안젤리크 키조와 유수 은두르가 추모식을 진행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