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하위 행정구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북동(麻北洞)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동이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며 32개 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래 용인군 읍내면 지역이었으나 언남리와 함께 용인읍내에 속하게 되므로 '용인읍내' 혹은 '읍내'라 불렀는데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곡리와 북동을 합쳐 마북리가 되었다.
간략 정보 마북동 麻北洞, 로마자 표기 ...
마북동 麻北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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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Mabu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
행정 구역 | 33개 통, 343개 반 |
법정동 | 마북동 |
관청 소재지 | [169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교동로118번길 16(마북동) |
지리 | |
면적 | 5.39km2 |
인문 | |
인구 | 32,036명(2022년 2월) |
세대 | 12,276세대 |
인구 밀도 | 5,94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마북동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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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에는 용인의 옛 이름을 따라 구성면이라 개칭하였으며, 1996년 3월 1일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 2000년 9월 1일 구성면이 구성읍으로 승격되고, 2005년 10월 31일 기흥읍과 구성읍이 통합되면서 기흥구로 승격, 구성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면서 생겨났다. 옛날 상마곡 마을에 마운사(麻雲寺)라는 사찰이 있었는데 그 사찰의 중이 마의를 입고 다녔으며, 면 소재지의 '북쪽에 있는 동네'라는 뜻의 '마북리'라고 하였다가 2005년 '리(里)'가 '동(洞)'으로 바뀌었다. 기흥구 북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