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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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찰스 칠루피아 사타(영어: Michael Charles Chilufya Sata, 1937년 7월 6일~2014년 10월 28일)는 잠비아의 정치인으로 2011년 9월 23일부터 2014년 10월 28일까지 잠비아의 제5대 대통령이었다. 사회민주주의자였던[2] 그는 잠비아의 주요 정당인 애국전선(PF)을 이끌었다. 프레더릭 칠루바 대통령 하에서 사타는 1990년대 다당제 민주주의 운동의 일부로서 장관이었다. 그는 2001년에 반대파에 들어가 PF를 결성했다. 야당 지도자로서, "킹 코브라"로 널리 알려진 사타는 2006년 대선에서 주요 야당 대통령 후보이자 레비 무아나와사 대통령의 경쟁자로 부상했지만, 패배했다. 무아나와사의 죽음 이후, 사타는 다시 출마했고 2008년에 루피아 반다 대통령에게 패배했다.
간략 정보 마이클 사타Michael Sata, 잠비아의 제5대 대통령 ...
마이클 사타 Michael Sa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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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사타(2013년) | |
잠비아의 제5대 대통령 | |
임기 | 2011년 9월 23일~2014년 10월 28일 |
부통령 | 가이 스콧 |
전임: 루피아 반다(제4대) 후임: 에드거 룽구(제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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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37년 7월 6일(1937-07-06) |
출생지 | 북로디지아 음피카 |
사망일 | 2014년 10월 28일(2014-10-28)(77세) |
사망지 | 영국 런던 |
국적 | 잠비아 |
정당 | 애국전선 |
배우자 | 크리스틴 카세바 |
자녀 | 8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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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는 2011년 9월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로 현직인 반다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4년 10월 28일 런던에서 사망했으며, 2015년 1월 20일 대통령 보궐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부통령 가이 스콧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