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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셀러스트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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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셀러스트호(영어: Mary Celeste)는 미국의 선장 벤저민 브리그스가 알코올 원액을 싣고 1872년 11월 7일에 뉴욕을 떠나 이탈리아 제노바로 갈 예정이었으나, 도착할 시간이 지났음에도 셀러스트호가 제노바에 도착하지 않자 사람들은 배가 침몰되었거나 해적들에가 나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872년 12월 4일 영국 상선 디 그라티아호가 아조레스 제도 앞바다 대서양에서 선장과 선원 모두가 사라진 유령선으로 변한 셀러스트호를 발견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 선원들의 선상 반란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전혀 없었다.
간략 정보 배의 이력, 명칭 ...
![]() 1861년 무명 화가가 그린 메리 셀러스트호 (건조 당시의 이름은 아마존호) 그림 | |
배의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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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메리 셀러스트 |
제작 | 조슈아 듀이스, 스펜서 섬, 노바스코샤 |
취역 | 1861년 5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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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15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선박에 타고 있던 선장들과 선원들은 왜 사라졌는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의문들로 가득한 유령선 미스터리 사건으로 남아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