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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오르 은다다예
부룬디 전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멜키오르 은다다예(프랑스어: Melchior Ndadaye, 1953년 5월 28일~1993년 10월 21일)는 부룬디의 지식인이자 정치인이었다. 1993년 부룬디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최초의 후투족 대통령이다. 비록 그가 나라의 쓰라린 인종 분열을 완화하기 위해 움직였지만, 그의 개혁은 투치족이 지배하는 군대의 군인들에게 적대감을 주었고, 그는 재임 3개월 만에 1993년 10월 실패한 군사 쿠데타 중에 암살되었다. 그의 암살은 투치족과 후투족 사이에 일련의 잔혹한 티격태격 학살을 촉발시켰고, 궁극적으로 10년간 지속된 부룬디 내전으로 이어졌다.
간략 정보 멜키오르 은다다예Melchior Ndadaye, 부룬디의 제4대 대통령 ...
멜키오르 은다다예 Melchior Ndada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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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키오르 은다다예(1993년) | |
부룬디의 제4대 대통령 | |
임기 | 1993년 7월 10일~1993년 10월 21일 |
총리 | 실비 키니기 |
전임: 피에르 부요야(제3대) 후임: 시프리앵 은타랴미라(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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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53년 5월 28일(1953-05-28) |
출생지 | 루안다우룬디 냐비앙가 |
사망일 | 1993년 10월 21일(1993-10-21)(40세) |
사망지 | 부룬디 부줌부라 |
국적 | 부룬디 |
학력 | 르완다 국립 대학교 프랑스 국립 공예원 |
정당 | 부룬디 민주 전선(FRODEBU) 부룬디 노동자당(U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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