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체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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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미르체아(루마니아어: Mircea cel Bătrân 미르차 첼 버트른[*], 발음 [ˈmirtʃe̯a tʃel bəˈtrɨn] ( 듣기); 1355년경 – 1418년 1월 31일)는 1386년부터 1418년 사망할 때까지 왈라키아의 보이보드였다. 그는 라두 1세의 아들이자 단 1세의 형제로, 그들의 사후에 왕좌를 상속했다.
간략 정보 대 미르체아Mircea cel Bătrân, 재위 ...
대 미르체아 Mircea cel Bătrâ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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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키아의 보이보드 | |
재위 | 1386년 9월 23일 - 1394년 11월 |
전임 | 단 1세 |
후임 | 블라드 1세 |
재위 | 1397년 1월 - 1418년 1월 31일 |
전임 | 블라드 1세 |
후임 | 미하일 1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355년경 |
사망일 | 1418년 1월 31일 |
가문 | 바사라브 가문 |
부친 | 라두 1세 |
모친 | 칼리니키아 |
종교 | 정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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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미르체아의 치세 동안, 1388년 도브루자, 1388/9년 세베린 반샤그 그리고 포두나비아(티모크 계곡으로 의심받는 곳)를 획득하면서, 왈라키아는 역사상 가장 넓은 지역을 지배했다. 게다가, 그는 또한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암라슈(루마니아어: Amlaș)와 퍼거라슈(루마니아어: Făgăraș) 영지를 부여받았다.
"대"라는 별칭은 그의 사후에 손자 미르체아 2세("소 미르체아")와 구별하기 위해 붙여졌지만,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별칭이 후대의 존경의 표시로 그에게 붙여졌다고 믿는다.[1] 그는 중세의 가장 중요한 왈라키아의 통치자이자 그의 시대의 위대한 통치자 중 하나로 여겨지며,[1] 19세기부터 루마니아 역사학은 그를 "미르체아 대왕"(루마니아어: Mircea cel Mare 미르차 첼 마레[*])이라 부르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