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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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는 기원 후 18년에서 23년 사이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김진의 만화 《바람의나라》를 소재로 하여 넥슨이 제작한, 현재 서비스 중인 그래픽 도입 MMORPG 중에선 가장 오래된 게임이다.[1]
간략 정보 바람의 나라 The Kingdom of the Winds, 개발사 ...
바람의 나라 The Kingdom of the Wi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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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넥슨 |
배급사 | 넥슨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출시일 | 대한민국 1996년 4월 5일 미국 1998년 프랑스 1999년~2003년 일본 2000년~2005년 인도네시아 2002년~2004년 |
장르 | MMORPG |
원작 | 《바람의 나라》 |
언어 | 한국어 |
시스템 사양 | DirectX 버전 9이상 CPU 듀얼코어 CPU 이상 운영체제 윈도우 7 SP1 이상 램(RAM) 4GB이상 그래픽 512MB이상 하드디스크 용량 10GB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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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는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에, 차비 연, 아들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중첩되는 만화가 김진의 역사 서사극 바람의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전쟁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렸다.
1994년 12월 기획되어 1995년 12월 25일 베타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1996년 4월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바람의나라는 대한민국 내 온라인 게임 중 처음으로 대한민국 외의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3년 7월 10일에 넥슨컴퓨터박물관 IT보존연구실장이 소스코드를 복원하는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버전의 감성과 철학도 함께 복원하는 것이라며 이전에 참여한 바람의나라 제작진과 함께 초기버전을 복원한다고 발표하였고, 2014년 5월 복원이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