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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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은 2008년 9월 24일부터 2008년 12월 4일까지 방송 되었던 SBS 수목 드라마로 신윤복이 여자라는 설정의 드라마로 이정명의 동명 소설을 극화한 작품이다. 신윤복이 여자라는 설정으로 인해 미술학계로부터 비판 받았다.[1] 극본은 그 당시 신예 작가였던 이은영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101번째 프러포즈》·《쩐의 전쟁》의 장태유 PD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