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이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이아이(라틴어: Baiae, 이탈리아어: Baia 바이아[*])는 나폴리만 해안가의 북서쪽이자 현재는 바콜리 코무네에 위치한 로마 시대 도시이다. 고대 시대에 있어 수세기 특히나 로마 공화정 말기 시기에 부유층들이 애용하는 휴향지였으며, 당시에 이곳에 기원전 100년부터 서기 500년에 걸쳐 저택들을 지은 로마 부유층들한테 카프리, 폼페이, 헤르쿨라네움보다 낫다고 여겨졌다. 이곳은 쾌락적 서비스와 방문객들의 부패와 추문 소식들로 악명높았다.
이 도시의 저지대는 시간이 흘러 화산 및, 지반이 솟거나 꺼지는 완만 지동 활동으로 인해 바다에 잠기게 되었으며, 최근 수중 고고학을 통해 여러 훌륭한 건축물들이 발견되었고 현재는 수중 고고학 공원에서 보존되고 있다.[1]
고지대의 많은 인상적 건축물들은 'Parco Archeologico delle Terme di Baia'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