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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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扶餘 定林寺址)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의 사찰 터이다. 1983년 3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01호로 지정되었다.
간략 정보 종목, 면적 ...
대한민국의 사적 | |
종목 | 사적 제301호 (1983년 3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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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59,245m2 |
시대 | 백제 |
소유 | 강영숙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254번지 |
좌표 | 북위 36° 16′ 46″ 동경 126° 54′ 4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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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영어명*, 프랑스어명*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영어명* | Baekje Historic Ar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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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명* | Aires historiques de Baekje |
등록 구분 | 문화유산 |
기준 | (ⅱ), (ⅲ) |
지정번호 | 1477 |
지역** | 아시아·태평양 |
지정 역사 | |
2015년 (제39차 정부간위원회) | |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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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배치는 전형적인 일탑식(一塔式) 배치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중문(中門)·석탑(石塔)·금당(金堂)·강당이 일직선상에 세워져 있고, 주위를 회랑(回廊)으로 구획지었다. 국보 제9호인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보물 제108호인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총 8개의 유적지들 중 공주지역에 2곳(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 4곳(관북리 유적 및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가 세계 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세계 유산 등재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