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전설상의 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피닉스(phoenix) 또는 불사조(不死鳥, "죽지 않는 새")는 아라비아 사막에 살며 500년마다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부활(born again) 또는 재생(regenerate)한다. 불사조는 전설상의 새이다. 수명인 500년이 끝나갈 때쯤 피닉스는 나무의 꼭대기로 올라가 자신을 태운다고 한다. 영원 불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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