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ijin6908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not A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A라고 말하는 당신의 주장에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미륵불이십니까?
자세한 정보 위키백과:유저박스, ko ...
위키백과:유저박스 | ||||||||
---|---|---|---|---|---|---|---|---|
| ||||||||
닫기
![]() | 이 사용자는 어이 상실로 인해 위키백과를 떠났습니다. 그래도 몇몇 분은,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비합리와 보신주의에 찌든 공동체에 남은 건 사람과 짐승뿐이네요. Bye-Bye.
“ | 『問題は、制度と、それをささえる精神が乖離していることじゃ』 ーアレクサンドル・ビュコック “문제는, 제도와, 이를 지탱하는 정신이 괴리하는 것이지.” -알렉산드르 뷰코크 |
” |
“ | A stupid man's report of what a clever man says can never be accurate, because he unconsciously translates what he hears into something he can understand. 멍청한 사람이 전하는 똑똑한 사람의 말은 절대로 정확할 수 없는데, 그것은 그가 들은 것을 무의식중에 그가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로 바꿔버리기 때문이다. |
” |
— 버트런드 러셀, 《서양철학사》 |
“ | "The bureaucracy is expanding to meet the needs of the expanding bureaucracy." -Unknown "관료주의는 관료주의가 확대될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확대되기 마련이다." -화자 미상 |
” |
— 파이락시스 게임즈, 《시드 마이어의 문명 IV》 |
“ | 昔者莊周夢爲蝴蝶 栩栩然蝴蝶也 自喩適志與不知周也 俄然覺則蘧蘧然周也 不知周之夢爲蝴蝶與蝴蝶之夢爲周與 周與蝴蝶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어느 날 장주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다.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였다. 스스로 그랬던 듯 주인 것을 알지 못했다. 곧 깨어 벌떡 일어나니 갑자기 주가 되었다. 주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을 꾸어 주가 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 주와 나비에게는 구별이 있을 텐데. 이것을 물됨이라 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