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을 날아다니는 짐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새 또는 조류(鳥類)는 백악기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수각류 공룡을 의미한다. 또한 조류는 보통 비행이 가능하며,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한다.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다. 조류는 ‘날짐승’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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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조강, 생물 분류ℹ️ ...
조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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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1열) 붉은관부채머리, 넓적부리황새, 흰꼬리열대새 (2열) 참수리, 회색관두루미, 인도공작 (3열) 바위비둘기, 안나벌새, 코뿔바다오리 (4열) 큰화식조, 오색앵무, 쿠바홍학 (5열) 젠투펭귄, 왜가리, 푸른발얼가니새 (6열) M. strigula, 수리부엉이, 톱부리왕부리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미분류): | 조룡강 |
강: | 조강(Aves) Linnaeus, 1758 |
아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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