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미셸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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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미셸 기사단(Ordre de Saint-Michel)은 1469년 8월 1일 루이 11세가 창단한 프랑스의 왕가 기사단이며,[4][6] 프랑스내 대가문들의 충섬심을 두고 루이의 최대의 경쟁자였던 부르고뉴의 선량공 필리프, 오를레앙, 베리, 브르타뉴 공작들이 창단한 황금양모 기사단에 대한 경쟁심에 의한 반응에 의한 것이였다.[1] 기사단으로서의 목표는 왕을 향한 기사들의 충성심을 확인하는 것이였다. 본래 13명으로 기사들의 숫자 제한이 있었으나, 왕을 포함하여 36명으로 늘었다. 대성당 참사회장은 1476년에 설치됐다. 생 미셸 기사단은 성령 기사단으로 대체될때까지 프랑스내 최상위 기사단이였다.[2]
간략 정보 생 미셸 기사단 Ordre de Saint-Michel, 프랑스 왕국의 훈장 ...
생 미셸 기사단 Ordre de Saint-Mich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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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국의 훈장 | |
종류 | 기사단[1] |
왕실 | 발루아 가, 발루아오를레앙 가, 발루아오를레앙앙굴렘 가, 부르봉, 부르봉오를레앙 가[2]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리본 | |
지위 | 프랑스 공화국에 따르면] · 폐지[2]/소멸[1]/해체[2][3] · 기사단 국제 위원회의해서는 왕가 기사단으로 인정 |
제정 | 1469년 8월 1일.[4] 1790년 6월 20일 루이 16세 칙령으로 해산.[5] 1816년 11월 16일 루이 18세에 의해 재건[2] 1830년 재해체.[3] 1850년 마지막 기사단원 사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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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이후 1830년에 일어난 7월 혁명의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지만, 활동은 계속하였다. 기사단 국제 위원회에서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