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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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庶民金融振興院, 영어: Korea Inclusive Finance Agency)은 서민의 원활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서민금융정책기관이다.[1][2][3] 2016년 출범 당시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각각 25억원씩 출자했으며 그외에도 23개 생명보험회사와 11개 손해보험회사도 17억원, 11억원을 출자했다.[4] [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4층, 5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