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무라 오사무
일본의 화학자, 해양생물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시모무라 오사무(일본어: 下村 脩, 1928년 8월 27일 ~ 2018년 10월 19일)는 일본의 화학자, 해양생물학자이다.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시모무라 오사무 (2008년) | |
출생 | 1928년 8월 27일(1928-08-27) 일본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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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8년 10월 19일(2018-10-19) (향년 90세)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
국적 | 일본 |
주요 업적 | 에쿼린의 발견 녹색 형광 단백질의 발견 |
수상 | 아사히상 (2006년) 문화공로자 (2008년) 문화훈장 (2008년) 노벨 화학상 (2008년) |
분야 | 생물학 |
소속 | 구제 나가사키 의과대학 프린스턴 대학교 나고야 대학 보스턴 대학교 우즈 홀 해양 생물학 연구소 |
박사 교수 | 히라타 요시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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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시모무라 오사무, 일본어식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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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대학에서 유기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주 우즈홀에 위치한 해양생물연구소와 보스턴 대학교 의학전문학교의 명예교수였다. 그는 2008년 해파리에서 녹색형광단백질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로 마틴 챌피와 로저 첸과 공동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