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
2010년 KBS2 수목 드라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데렐라 언니》는 2010년 3월 31일부터 2010년 6월 3일까지 방영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신데렐라 언니 | |
장르 | 서스펜스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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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10년 3월 31일 ~ 2010년 6월 3일 |
방송 시간 |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20부작 |
기획 | 곽기원 (KBS 드라마본부) |
책임프로듀서 | 배경수 (KBS 드라마운영팀) |
프로듀서 | 문준하 |
제작 | 에이스토리, 이상백 |
연출 | 김영조, 김원석 |
조연출 | 이주형, 이소정 |
각본 | 김규완 |
출연자 | 문근영, 서우, 천정명, 옥택연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신데렐라 언니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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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드라마본부는 해당 작품의 차기작으로 《전우》를 내보낼 예정이었으나 같은 소재 전쟁의 MBC 《로드 넘버원》이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되자[1] 《거상 김만덕》 후속 1TV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이 바뀌었고 당시 《전우》자리에는 《제빵왕 김탁구》가 대타로 들어갔다. 그리고 2010년 12월 열린 제 23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 탈락했다.[2] 아울러, 동화에서 조연에 머물던 계모와 의붓언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로운 시선을 제시했으나 마음의 빗장을 닫아걸어 냉소적이고 차가울 수밖에 없었던 은조(문근영 분)의 마음을 너무 일찍 녹여버림으로써 중반 이후 스토리를 끌고 갈 동력을 잃어버렸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