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응조조선 말기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응조(申應朝, 1804년 ~ 1899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고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다. 자는 유안(幼安), 호는 계전(桂田)·구암(苟菴), 시호는 문경(文敬). 본관은 평산이다. 종묘의 고종실에 배향됨으로써 종묘배향공신이 되었다. 정언공 신효의 후손이다. 사사로이는 흥선대원군의 이종사촌 형이 된다.
신응조(申應朝, 1804년 ~ 1899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고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다. 자는 유안(幼安), 호는 계전(桂田)·구암(苟菴), 시호는 문경(文敬). 본관은 평산이다. 종묘의 고종실에 배향됨으로써 종묘배향공신이 되었다. 정언공 신효의 후손이다. 사사로이는 흥선대원군의 이종사촌 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