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 작전
2011년 사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덴만 여명 작전은 2011년 1월,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대한민국의 삼호해운 소속 선박 삼호 주얼리호(1만 톤급)를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만 해상에서 구출한 작전이다.[3]
간략 정보 아덴만 여명 작전, 날짜 ...
아덴만 여명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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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뿔의 일부 | |||||||
아덴만 여명 작전 경과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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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 소말리아 해적 | ||||||
지휘관 | |||||||
황기철 중장(해군작전사령관) 조영주 대령(함장) |
아브디 리스케 샤크 수티 알리 하루트 | ||||||
병력 | |||||||
청해 부대 구축함 1척(최영함) UDT/SEAL 부대원 30명 링크스 헬기 1대 |
화학물질 운반선 1척(삼호 주얼리호) 해적 17명 | ||||||
피해 규모 | |||||||
1차 작전 해군 3명 부상 2차 작전 없음 |
1차 작전 해적 4명 실종 2차 작전 해적 8명 사망, 5명 생포 | ||||||
삼호 주얼리호 선원 1명 부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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