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부유키
일본 제국의 제36대 내각총리대신, 조선 제9대 총독, 군인 (1875-195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베 노부유키(일본어: 阿部 信行, 1875년 11월 24일 ~ 1953년 9월 7일)는 일본의 육군 군인·정치인이다. 제36대 내각총리대신과 마지막 조선총독을 지냈다.[1] 일본 패전후 할복 자결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서울에 진주한 미군 사령관 하지 중장과 항복문서를 조인했다.[2][3] 이후 전범으로 체포되었으나 무죄로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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