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f/Historische_Karte_CH_Rome_1.png/640px-Historische_Karte_CH_Rome_1.png&w=640&q=50)
아벤티쿰
고대 로마의 고고학 유적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벤티쿰(Aventicum)은 로마 스위스(헬베티아 또는 Civitas Helvetiorum)의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였다. 그 유적은 현대 아방슈 도시 옆에 있다.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f/Historische_Karte_CH_Rome_1.png/640px-Historische_Karte_CH_Rome_1.png)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7/Limestones%2C_gallo-romain_culture%2C_Avenches_-_ch.jpg/640px-Limestones%2C_gallo-romain_culture%2C_Avenches_-_ch.jpg)
이 도시는 아마도 클라우디우스 치하에 건설된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결하는 길 건너편에 있는 헬베티족의 최근 정복된 영토의 수도로서 AD 1세기 초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곳에서 자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통치 아래 아벤티쿰은 서기 72년에 콜로니아로 승격되어 황금기에 들어섰다. 성벽의 길이는 5.6km였지만, 방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도시의 상태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독교 시대에 아벤티쿰은 주교단의 자리였다. 가장 유명한 주교는 마리우스 아벤티센지스였다. 455년에서 581년에 걸친 그의 간결한 연대기는 6세기 부르고뉴에 대한 몇 안 되는 자료 중 하나이다. 585년 메이컨 공의회 직후 마리우스는 도시의 급격한 쇠퇴로 인해 아벤티쿰에서 로잔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