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휘배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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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아브람 휘배리넨(핀란드어: Antti Abram Hyvärinen, 1932년 6월 21일 ~ 2000년 1월 13일)은 핀란드의 스키 점프 선수이다. 그는 1952년과 1956년 올림픽 개인 라지힐에서 각각 7위와 1위를 했다. 히바리넨은 1956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핀란드 국기를 나르는 사람이었다.[1] 1958년 세계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휘배리넨이 넘어지면서 엉덩이가 부러졌고 1957년 11월에 조기 은퇴했다. 1960년부터 1964년까지 그는 핀란드 스키 점프 대표팀의 헤드 코치로 일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