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뒤마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알렉상드르 뒤마(프랑스어: Alexandre Dumas, 문화어: 알렉쌍드르 뒤마, 1802년 7월 24일 ~ 1870년 12월 5일)는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아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와 구분하기 위해 ‘아버지’라는 뜻을 붙여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프랑스어: Alexandre Dumas père)라 부르기도 한다. 때로는 대중 소설가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작품들의 대부분이 프랑스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교묘한 줄거리와 풍부한 공상으로 엮어져 있다. 대표 작품으로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이 있다.[1]
이 페이지는 아버지 알렉상드르 뒤마에 관한 것이다. 아들에 대한 내용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페이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