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대학 교육협의회
대한민국의 대학 학술 교류 협의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간략 정보 약칭, 표어 ...
약칭 | OC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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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교육 |
결성 | 1997년 12월 11일 (1997-12-11) |
설립자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용인대학교 인제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북대학교 |
유형 | 임의 단체 |
형태 | 협회 |
목적 | 대한민국 사이버교육 선도 |
본부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53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회원 | 86개 대학 |
공식 언어 | 한국어 |
주요 기관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
제휴 단체 | 학교법인 열린학원 |
웹사이트 | 컨소시엄 홈페이지 |
초대회장 | 심윤종(성균관대학교) |
회장 | 임경호(국립공주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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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대학 교육협의회(열린大學 敎育協議會, 영어: Open Cyber University Consortium)는 사이버 공간을 통한 대학교육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성균관대학교를 당시 회장교로 하여 12개 대학이 설립한 학술교류 협의체이다.[1]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대학간 사이버교육 학술교류 협의체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원격대학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설립했다. 2018년 기준으로, 국립부경대학교가 회장교 역할을 수행중이며, 74개 대학이 회원교로 가입하여 각각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교류에 참여하고 있다.[1][2]
열린대학 교육협의회는 대학 연합 학술 교류 단체로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각 대학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통해 강좌 등을 개설하며 가입된 대학의 학생들이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등, 학교간 학점 교류와, 별도의 4,0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등록금으로 고등교육을 보급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