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영산포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었던 옛 항구이다. 영산강하굿둑이 건설되기 전까지 배들이 드나들었다. 지금은 항구시설들이 다 사라져서 없고 영산포라는 지명으로만 쓰이고 있다. 고려시대때부터 조창이 설치되어 전라도의 전세등 여기로 모아서 배로 서울까지 운반하였기에 나주의 영산포는 꽤나 큰 마을이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산포 (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글은 지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영산포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었던 옛 항구이다. 영산강하굿둑이 건설되기 전까지 배들이 드나들었다. 지금은 항구시설들이 다 사라져서 없고 영산포라는 지명으로만 쓰이고 있다. 고려시대때부터 조창이 설치되어 전라도의 전세등 여기로 모아서 배로 서울까지 운반하였기에 나주의 영산포는 꽤나 큰 마을이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산포 (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글은 지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