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적들의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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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들의 더비(그리스어: Ντέρμπι των αιωνίων αντιπάλων)는 모든 전투의 어머니(그리스어: Μητέρα των μαχών) 로도 알려진 그리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두 축구 클럽들인 올림피아코스와 파나티나이코스 간의 아테네 수도권 지역 더비 경기이다. 두 클럽과 두 팬들간의 관계는 치열하며, 그에 따라, 이 더비는 그리스 수도권은 물론 그리스 전국의 가장 명성높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전 더비가 되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