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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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午東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법정동 및 행정동이다. 구마산의 중앙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상남동과 접하고 남으로는 마산만에 면한다. 이곳 창원 오동동 71번지에서 이원수 선생의 《고향의 봄》이 탄생했으며, 《오동동 타령》 노래의 근원지로 알려져 있다. 3.15 민주화의거 발상지로 대한민국 민주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1]
간략 정보 오동동 午東洞, 로마자 표기 ...
오동동 午東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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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Odong-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
법정동 | 남성동, 동성동, 부림동, 서성동, 성호동, 수성동, 신포동1가, 신포동2가, 오동동, 중성동, 창동, 추산동 |
관청 소재지 | 마산합포구 동서북4길 13 |
지리 | |
인문 | |
인구 | 19,304명(2022년 3월) |
세대 | 10,345세대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마산합포구 오동동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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