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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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급행(영어: Orient Express)은 국제 침대차 회사에서 운행하던 장거리 기차였다. 오리엔트 특급은 단지 국제 철도 시설을 의미하는 말이었지만, 곧 호화스러운 여행의 동의어가 되었다. 개통 당시의 종착점은 이스탄불과 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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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부터 오리엔트 특급은 이스탄불을 경유하지 않았다. 2007년 6월 8일까지, 파리에서 빈까지 운행했었고, 이도 스트라스부르에서 빈을 잇는 것으로 축소됐다.[1] 2009년 12월 12일 마지막 운행을 했고, 12월 14일 운행을 중지했다.[2]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