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시
일본 후쿠이현의 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바마시(일본어: 小浜市)는 일본 후쿠이현 남서부의 도시의 하나이다.
간략 정보 오바마시 おばまし小浜市, 나라 ...
오바마시 おばまし 小浜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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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주부지방, 호쿠리쿠지방 | ||||
도도부현 | 후쿠이현 | ||||
시정촌코드 | 18204-4 | ||||
면적 | 233.09 km2 | ||||
총인구 | 27,833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5월 1일) | ||||
인구밀도 | 119명/km2 | ||||
시목 | 소나무속 | ||||
시화 | 진달래 | ||||
오바마시청 | |||||
시장 | 마쓰사키 코지(松崎 晃治) | ||||
소재지 | (〒917-8585) 후쿠이현 오바마시 오테초 6-3 북위 35° 29′ 44.2″ 동경 135° 44′ 47.8″ | ||||
웹사이트 | 오바마시 -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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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이의 색이 짙은 항구도시로 율령 시대 이전부터 야마토 왕권의 동해측 입구로서 번창해 왔다. 나라 시대의 문화재도 많이 남아 있어 "바다에 있는 나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에도 시대에는 교고쿠씨와 사카이씨가 지배하는 오바마번의 성시였다. 이 때부터 고등어의 양륙 기지로서 고등어 가도의 기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