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겸
조선 중기의 문신, 정치인 (1559–1636)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윤겸(吳允謙, 1559년 ~ 1636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해주이다. 자는 여익(汝益). 호는 추탄(楸灘)ㆍ토당(土塘), 시호는 충간(忠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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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오윤겸吳允謙, 출생 ...
오윤겸 吳允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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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559년 조선 경기도 |
사망 | 1636년 조선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 |
본관 | 해주 |
학력 | 1597년 문과 급제 |
직업 | 문관, 정치인 |
경력 | 대사헌 좌의정 영의정 |
부모 | 부 오희문(吳希文) 모 이인순(李仁順) |
배우자 | 경주 이씨(慶州李氏) 이응화(李應華)의 딸 |
자녀 | 5남 5녀 |
종교 | 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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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년(선조 15) 사마시에 합격하여 평강(平康)현감으로서 선정을 펼쳤고, 1597년 문과에 급제하여 충청도관찰사,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 후 노서(老西)의 영수가 되어 대사헌·이조판서를 지냈고, 1626년 우의정, 1627년 좌의정을 거쳐 1628년 영의정에 올랐다.